썬더 존 (세계판) - Thunder Zone

 초보자 필독사항

마메(Mame)란 무엇인가??

[초보자 필독!] MAME 초보자를 위한 게임실행 방법

마메 바이오스 v0.210 ( mame biso pack v0.210 )

'Q & A' 카테고리의 글 목록

마메 부모롬과 클론롬의 차이

 

 

TIP 

 

 

잘 모르시는 분들은 위 내용들을 확인하시고 진행하시면 수월하게 게임을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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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썬더 존 - Thunder Zone

   게임 제작사 (Making) - Data East Corporation

   제작 년도 (Since) - 1991년

   카테고리 (Category) - Shooter / Walking

   에뮬 구분 (Emulator) - 마메 (Mame)

   게임용량 (Size) - 3.62 MB

   소스 (Source) - dassault.c

 게임 이미지 (Snap Shot)

 타이틀 (Title)

 포스터 (Poster)

 캐비넷 (Cabinets)

 게임 다운로드 (Game Download)

10MB 보다 큰 파일은 용량 제한으로 인하여 반디집으로 분할 압축되어 있습니다.

다운받으신 다음 압축을 한번 해제한 후 zip 형식의 롬파일을 roms 폴더에 넣어주셔야 합니다.

 

원본롬 (Roms)

thndzone.zip

3.62MB

원본롬 파일은 게임 실행에 반드시 필요하므로 다운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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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롬 (Clone Roms)

데저트 어썰트 (미국판) Desert Assault (US)

dassault.zip

0.15MB

데저트 어썰트 (미국판 4인용) Desert Assault (US 4 Players)

dassault4.zip

0.15MB

 

 구동 에뮬레이터

마메 플러스 v0.145

 게임 설명

데이터 이스트에서 제작한 런 앤 건 타입 전쟁 액션게임.

아랍인들을 미친듯이 작살내는 모습을 보고 있자면 당시의 걸프 전쟁을 반영한 듯. 해외명은 '데저트 어설트'

이카리나 전장의 이리 2를 연상케 하는 8방향으로 총을 쏘며 여러 무기를 사용해 진행하는 방식으로 버튼은 샷과 폭탄 2개이며

라이프제.

난이도는 초반 보스의 패턴을 익히지 않으면 어렵고, 최종보스는 엄청난 내구력과 공격 패턴덕에 폭탄 10개이상 스톡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다가 질리도록 때려야 하지만 요령만 익히면 누구라도 원코인 가능한 적절한 난이도이며 최대 4인 플레이까지

가능하다.

 

특이사항이 있다면 이런 류에서는 희귀하게도 빨리 달릴 수 있는 대시를 채용했다는 것과 HP가 적어지면 부상 (DAMAGED)이

뜨면서 이동속도가 엄청 느려지고 대시도 못한다. 만약 2인 이상 플레이라면 부상 입은 플레이어 근처에 다른 플레이어가 달라

붙으면 부상입은 플레이어를 업고 함께 싸우며 업힌 쪽의 무기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한번에 두 방향이 공격 가능한데다가

데미지는 업은 쪽에게만 가기 때문에 오래 플레이하려면 반드시 익혀둬야하는 눈물나는 전우애 시스템이다.

다만 들쳐업었을때 폭탄을 쓰면 업힌 상태가 풀린다. 그리고 이 게임에는 별의 별 탈것이 있는데 대박은 거대 탈것에 포대가

여러개 달린 타입으로, 부포의 성능이 주포와 비교도 안되게 강력한 성능이라 다인수 플레이를 권장하는 사양.

 

이 게임도 데이터 이스트 특유의 병맛센스가 넘치는데, 피격 / 아이템 습득 / 화상 / 남은 HP적음 / 사망시의 캐릭터창 리액션이

참으로 인상적이며 회복 아이템들 중에 도시락, 무 같은건 둘째쳐도 RPG게임에서야 나올법한 텐트까지 회복 아이템으로 준비

되어있다.

그리고 엔딩은 게임역사에 전설로 남을 수준의 장관으로 곡과 화면 위쪽의 컷은 엄청 비장한데 화면 아래쪽에서 상어를 피해

필사적으로 헤엄치는 모습이 분위기를 와장창 작살내주신다. 좋게 말하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준다고 봐야할지도.

게다가 엔딩곡 트랙명도 절묘하게 이 참상을 그대로 따와 "그리고 사나이들은 물고기가 되었다" 라는 제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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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어 캐릭터

이들 중 1P의 이글과 3P의 스네이크는 전작 블러디 울프의 주인공이라는 설정이다.

봄과 기본무기 이외의 성능차이는 딱히 없지만, 얼굴창에서의 각종 오버액션에는 엄청난 차이가 존재한다.

 

이글 (금발) 4인 플레이시 1P. 초기장비는 머신건으로 봄버는 섬광탄.

제일 외모가 멀쩡한 대신 캐릭터 얼굴창의 리액션이 제일 재미없다는 특징이 있다.

스네이크 (해적두건) 4인 플레이시 3P. 초기장비는 헤비 머신건으로 봄버는 대폭발을 일으킨다.

캐릭터 얼굴창의 각종 오버액션이 진국으로 아이템 습득시와 빈사시의 클로즈업된 얼굴을 한번 보면 그 압박을 두번 다시 잊지

못할 정도.

몽키 (흑인) 4인 플레이시 4P. 초기장비는 바주카고 봄버는 작렬탄.

화상중에 볼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브레이크 댄스 풍의 얼굴창이 일품.

스파이더 (머리띠) 4인 플레이시 2P. 초기장비는 샷건이고 봄버는 화염봄.

외형이 딱봐도 동양틱하고 아이템 습득시의 오버액션이 그야말로 압권. 봄버는 타 캐릭터들에 비해 순간 화력은 떨어지는 대신

한번 쏘면 효과가 끊길때까지 적을 계속해서 추가공격하며, 지속시간 = 무적시간 + 탄소거 시간도 길기에 이걸 잘 활용하면

제일 원코인하기 쉽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체력회복 아이템 습득시 회복량이 4인 중 가장 낮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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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

실은 무기 획득시의 시스템 보이스도 굉장히 압박적이다. "바쭈카아~"

머신건 - 말 그대로의 머신건. 버튼 지속으로 계속 발사되며 연사력은 좋지만 위력이 낮고 공격범위도 좁다.

헤비 머신건 - 머신건보다 사정이 짧지만 연사력도 좋고 (버튼연타 필수) 위력도 꽤 되고 공격범위도 갈수록 넓어져서 나름대로

쓸만하다. 대부분은 이것 아니면 화염 방사기를 주로 사용하게 된다.

바주카 - 탄 하나하나의 위력이 강한 대신 연사성이 떨어지는 전형적인 파워형 무기.

샷건 - 5방향으로 탄을 쏘지만 사정거리가 짧다. 본 게임에는 대시가 있어서 대시하면서 공격하면 어느 정도 성과를 볼 수 있고,

지근거리에서 연타하면 위력이 꽤 나오긴 하지만 최종 보스전에서는 그 짧은 사정거리땜에 오른쪽 미사일 포트를 봄 이외의 방법

으론 파괴할수 없어서 그렇게 추천하지 않는다.

플레임 쓰로워 - 화염방사기. 버튼 지속으로 연속 발사되고 탄 크기가 나름 뛰어난 대신 위력이 낮고 사정거리도 짧은 편이라

헤비 머신건이 없을 경우의 차선책으로 채용된다. 적이 비명을 지르면서 불고기가 되므로 S한 사람에겐 추천.

어설트 라이플 - 모아쏘기 캐논포. 공격 안하고 계속 놔두면 총 앞의 탄이 점점 커지면서 최대크기로 키웠을때 발사하면 위력이

강해지나 안 모으고 쏘면 위력이 낮은 그저 그런 무기. 적에게 타격을 입을 경우 모으기가 캔슬되므로 상급자용.

그냥 이걸로 싸우려고 하면 진행이 뻑뻑해지지만 다인 플레이시 누가 이걸 들고 보스전에 돌입하면 그럭저럭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은 이 무기, 동 사에서 과거에 만든 게임 헤비바렐에 등장하는 최강무기 헤비바렐의 셀프 패러디라는 설이 있다.

호밍 미사일 - 말 그대로의 무기. 통이 빨간색인 바주카 적을 호밍해서 공격하는 대신 위력이 낮고 연사력도 떨어진다.

그냥 안 써도 괜찮은 무기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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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너스 게임

북미버전 이외엔 1스테이지 (일판이라면 2스테이지) 종료후에 하게 되는 포복게임과 3스테이지 종료후에 하게되는 사격연습이

보너스 게임으로 들어간다. 종료 후 등수에 따라서 폭탄이 3, 2, 1, 0개 지급되기에 원코인 클리어가 목표라면 가급적이면 높은

성적으로 깨야하며 다인 플레이라면 훌륭한 우정파괴로 직결된다.

동일 순위라면 해당 순위의 지급량이 양 쪽에 고스란히 지급된다. (즉 둘이서 1위 먹으면 양쪽 다 폭탄 3개가 지급되고 둘이서

3위 먹으면 양쪽 다 폭탄 1개씩 지급된다. 행여나 다인 플레이로 노컨티뉴 = 보스전의 폭탄세례를 노린다면 어떤 의미로 짜고치는

고스톱이 필요)

포복전진

버튼연타로 앞으로 진행하며 레버 위아래로 지뢰나 장애물을 피하면서 골인지점까지 도착해야한다. 감전되더라도 굴하지 않고

버튼연타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며, 레버를 앞으로 탁탁 쳐주며 포복대시를 하면 컴퓨터를 능가하는 사기적인 속도로

기어가 1등을 먹는 것이 가능하다.

사격훈련

곳곳에서 튀어나오는 표적을 쏴서 점수를 벌어들여 제일 높은 점수를 내는것이 목표.

다만 여성 표적을 건드리면 (봄으로 건드려도 마찬가지) 일정 시간동안 경직된다.

여러명이 플레이할 걸 전제로 한 타겟 배치인지라 선셋 라이더스 마냥 퍼펙트의 개념은 없다. 황당하게도 소지한 봄버를 사용해서

화면내의 적 표적들을 싹 쓸어서 고득점을 뽑아낼수 있는데, 봄이 적만 골라서 때리는 스파이더라면 지고 싶어도 질 수가 없다.

 History

Thunder Zone (c) 1991 Data East.

 

In this shoot'em up game, four soldiers grab machine guns and other projectile weapons and shoot their way

through the terrorist arsenal.

 

- TECHNICAL -

Game ID : MAJ

Main CPU : (2x) 68000 (@ 14 Mhz)

Sound CPU : HuC6280 (@ 4.0275 Mhz)

Sound Chips : YM2203 (@ 4.0275 Mhz), YM2151 (@ 3.58 Mhz), OKI6295 (@ 7.757 Khz), OKI6295 (@ 15.514 Khz)

Screen orientation : Horizontal

Video resolution : 320 x 240 pixels

Screen refresh : 60.00 Hz

Palette colors : 4096

Players : 4

Control : 8-way joystick

Buttons : 2

 

- TRIVIA -

This game is known in US as "Desert Assault".

 

- STAFF -

Project leader : Naomi Susa

Planner : Yoshiaki Honda

Programmers : Souichi Akiyama, Haruyuki Kobayashi, Nod Suzuki

Adviser : Kazuyuki Kurata

Graphic designers : Masanori Tokoro, Sonomi Kiyota, Noriyuki Morita, Kappa-Kun, Ryohei Hirakata,

Mario Watanabe, Atsushi Takahashi, Takahide Koizumi, Chie Kitahara, Makoto Nozu

Composers : Hiroaki Yoshida (MARO), Akira Takemoto (Raika)

Hardware : Shingo Mitsui

 

- SOURCES -

Game's 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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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온 자료에 문제가 있을 시 댓글 달아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