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스토커즈 : 나이트 워리어즈 (유럽판) - Darkstalkers : The Night Warriors

 초보자 필독사항

마메(Mame)란 무엇인가??

[초보자 필독!] MAME 초보자를 위한 게임실행 방법

마메 바이오스 v0.210 ( mame biso pack v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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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메 부모롬과 클론롬의 차이

 

 

TIP 

 

 

잘 모르시는 분들은 위 내용들을 확인하시고 진행하시면 수월하게 게임을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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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 스토커즈 : 나이트 워리어즈 - Darkstalkers : The Night Warriors

   게임 제작사 (Making) - Capcom

   제작 년도 (Since) - 1994년

   카테고리 (Category) - Fighter / Versus

   에뮬 구분 (Emulator) - 마메 (Mame)

   게임용량 (Size) - 14.22 MB

   소스 (Source) - cps2.c

 게임 이미지 (Snap Shot)

 타이틀 (Title)

 포스터 (Poster)

 캐비넷 (Cabinet)

 Artwork Preview

 Marquee

 Control Panel

 게임 다운로드 (Game Download)

10MB 보다 큰 파일은 용량 제한으로 인하여 반디집으로 분할 압축되어 있습니다.

다운받으신 다음 압축을 한번 해제한 후 zip 형식의 롬파일을 roms 폴더에 넣어주셔야 합니다.

 

원본롬 (Roms)

dstlk.z01

10.00MB

dstlk.zip

4.21MB

원본롬 파일은 게임 실행에 반드시 필요하므로 다운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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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롬 (Clone Roms)

다크 스토커즈: 나이트 워리어즈 (미국판 940818) Darkstalkers: The Night Warriors (USA 940818)

dstlku.zip

1.54MB

다크 스토커즈: 나이트 워리어즈 (미국판 940705) Darkstalkers: The Night Warriors (USA 940705)

dstlkur1.zip

1.42MB

다크 스토커즈: 나이트 워리어즈(미국판 940705 피닉스 버전)

Darkstalkers: The Night Warriors (USA 940705 Phoenix Edition) (bootleg)

dstlku1d.zip

1.24MB

다크 스토커즈: 나이트 워리어즈 (아시아판 940705) Darkstalkers: The Night Warriors (Asia 940705)

dstlka.zip

1.45MB

뱀파이어: 나이트 워리어즈 (일본판 940705) Vampire: The Night Warriors (Japan 940705)

vampj.zip

1.42MB

뱀파이어: 나이트 워리어즈 (일본판 940705 교체판) Vampire: The Night Warriors (Japan 940705 alt)

vampja.zip

1.42MB

뱀파이어: 나이트 워리어즈 (일본판 940630) Vampire: The Night Warriors (Japan 940630)

vampjr1.zip

1.50MB

다크 스토커즈: 나이트 위리어즈 (라틴판 940818) Darkstalkers: The Night Warriors (Hispanic 940818)

dstlkh.zip

1.58MB

 

 구동 에뮬레이터

마메 플러스 v0.145

아트웍 (Artwork) 설정방법

Mame 에서 아트웍(Artwork) 적용법 및 예제

dstlk.zip

2.61MB

다운 받으신 후 압축 해제하지 말고 artwork 폴더에 넣어주세요.

 매뉴얼 (Manuals)

dstlk.pdf

1.81MB

pdf 파일로 된 매뉴얼입니다.

전용뷰어 다운로드 페이지 → 바로가기

 게임 설명

제작년도 : 1994.07

개발사 : 캡콤 , 공급사 : 캡콤

장르 : 대전 격투

컨트롤러 : 8 방향 레버 + 6 버튼 시스템기판：캡콤 플레이 시스템 2 (CPS 2)

CPU : 68000, Z80

사운드칩 : QSound

 

캡콤에서 만든 2D 대전 액션게임.

 

첫작은 <뱀파이어> (외수판 '다크 스토커즈'), 그 이후 <뱀파이어 헌터> (외수판 '나이트 워리어즈')와 <뱀파이어 세이버>가

개발되었다.

그 외에는 스토리와는 상관없는 외전격 작품인 (실은 그냥 뱀파이어 세이버 인터페이스 + 일부 캐릭터 추가 혹은 삭제)

뱀파이어 헌터 2와 뱀파이어 세이버 2, 그리고 시스템의 집대성인 뱀파이어 크로니클이 있다.

 

간판 시스템이라면 역시 체인 콤보와 가드 캔슬.

체인 콤보는 약한 기본기에서 강한 기본기로 순차적으로 연결되는 시스템으로, 이 당시에는 약-중-강 3단계가 최고.

약 기본기 - 강 기본기 - 필살기 같은 연계도 가능했고, 딱히 특징 있는 시스템은 아니었던 것이 헌터에서부터 6단계로 정립됨과

함께 중간에 필살기로 캔슬이 불가능해지는 등의 변화가 가해지며 특징 있는 시스템으로 자리잡게 된다.

제목처럼 주인공부터 인간이 아닌 뱀파이어 데미트리 막시모프이며, 그 외 캐릭터들 또한 오직 몬스터들 - 캣우먼, 서큐버스,

미이라, 좀비, 인조인간, 반어인, 웨어울프 등을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내세웠다.

단순한 괴물들 뿐이 아니라 미형 캐릭터들은 미형 캐릭터다운 매력을 지녔고, 미형이 아니더라도 각자 개성있는 모습으로

어필한 캐릭터도 있기에 캐릭터성에 있어서도 어느 정도 성공적으로 먹혔다.

 

파격적인 시도였지만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캐릭터 그래픽이나 인간이 아니기에 가능한 유쾌한 기술, 기술에 당할때나

피니쉬저도 캐릭터마다 일일히 다르게 만든 점이 플러스로 작용하여 나름대로 인기를 끌었다.

덕분에 캡콤은 이후 체인콤보 시스템을 더 손보고, 캐릭터 추가 / 혹은 기존 캐릭터의 색 변경 등의 추가 요소를 넣어 뱀파이어

헌터,그리고 뱀파이어 세이버를 개발했다.

시리즈마다 밸런스가 안 좋은 편인데 95년때 나온 패치판인 뱀파이어 헌터는 보스 캐릭터만 고를 수 있는 것만으로 밸런스

붕괴에큰 유발을 일으켰으며, (그것도 보스 버전보다 약하게 만들었는데도 저 모양이었다) 뱀파이어 세이버에서는 밸런스가

수정됐다 해도 큐비나 사스콰치, 자벨 같은 사기 캐릭터가 게임을 접수해 버렸기 때문에 여전히 밸런스가 시궁창.

바렛타는 여기 끼기엔 미묘하지만 강제연결의 귀재가 있어서 티어가 좋은 편.

쓰긴 힘들지만 더군다나 시리즈마다 무한콤보가 있다는 것도 밸런스에 큰 영향을 끼쳤다.

 

CPS 2의 비싼 기판 가격과 밸런스가 이상한 편이고 초심자와 상급자의 격차가 심해서 초심자에게 어려운 시스템등으로 인해

흥행에 실패하고 (이 여파로 인해 CPS 2의 아케이드를 유통하는 업체였던 우영산업이 결국 부도가 나버리면서 파산하였다)

세이버로 마지막 작품이 되면서 캡콤은 아케이드 시장에서 철수위기을 겪게 되었으며, 다음 후속작은 없게 되었다.

 

현재 캡콤측에서도 뱀파이어 후속작을 언젠간 내겠다고 했지만 그 소식이 2009년이었는데 수년 넘게 2015-02-15 지금까지도

깜깜 무소식이다. 낸다면 스트리트 파이터 4마냥 3D그래픽으로 나와야 될지도..

여담이지만 초대 뱀파이어때는 CPU의 난이도가 그야말로 토나올 정도로 괴악한 편.

CPU의 공격력 책정을 높게한 건 기본으로 했고, (빅터의 앉아 약 K 연사나 자벨의 서서 약 K 연사 다 맞으면 에너지가 그대로

80%가 증발한다) 모두 칼가드와 딜레이 캐치를 잘 하며, 특히 CPU 모리건은 소울 피스트로 견제 후 플레이어가 점프하면

서서 강 P & 서서 강 K & 새도우 블레이드로 칼격추하고 중간보스인 CPU 포보스는 빔가드 데미지가 장난 아니며 SSF 2X의

고우키마냥 인공지능이 장난 아닌 CPU 파이론은 기본기에 가드 데미지가 있고, 장풍기인 소울재머는 ES화가 되어 공중에서

쏘면 기둥같은 것이 생성되는 등 그야말로 괴악하다.

 

헌터때부터 정신나간 CPU AI가 어느정도 수정돼서 할만해졌다.

더미 데이터를 꾸기다 보면 포보스와 파이론은 원래 플레이블캐릭으로 나올 예정이였는데 발매후에 취소되었다.

(이들을 치트로 골라 플레이 할 경우 포보스의 경우 엔딩이 탑재되어 있으며 (화면만 나오고 소리는 안나온다) 파이론은 같은

보스 파이론이 등장 할 타이밍에 게임이 다운된다. 다만 이 때 치트를 이용해 다른 캐릭터로 변환시키면 계속 진행이 가능하므로

이걸 이용해 다시 파이론으로 보스전을 치룰 수 있고 이 쪽 또한 엔딩이 탑재되어 있는데다 대전 후 넘어가는 승패 화면에서의

패배 포즈 또한 애매하긴 하나 (CPU전에서 질 경우 컨티뉴 화면에서 게임이 자동으로 리셋된다. 이는 포보스도 마찬가지) 잘

구현되어 있었고 심지어는 둘다 2P컬러가 존재했었다)

저렇게나 성능이 괴악한데 어떻게 보면 KOF 96처럼 맞는 이치 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OVA로 나온 뱀파이어 헌터로는 흥행에 성공한 작품.

스토리도 상당히 좋은 편이라 DVD판매량도 꽤나 괜찮았다. 성우진도 한 & 일 둘 다 매우 호화캐스팅.

차라리 돈이 되는 OVA로 후속작을 낸다면 좋을지도 모르는 일인데 국내에서는 대원미디어의 애니박스에서 2006년에 했다.

그리고 2012년 2월 14일 캡콤이 뱀파이어 시리즈의 상표를 등록하였고, 이후 2012년 코믹콘에서 기존 시리즈의 HD 업스케일

/ 합본판인 뱀파이어 리저렉션을 발표하면서, 'Darkstalkers are not dead'라는 제목의 완전 신작으로 추정되는 티저

트레일러를 공개했다고 한다. 리저렉션, 신작 티저 다만 이것도 티저만 나오고 실제 개발 소식은 들리지도 않는다.

 

2013년 3월 14일 헌터와 세이버의 합본 HD 업스케일 판인 뱀파이어 리저렉션이 PS 3와 XBOX 360으로 발매되었다.

시리즈 팬들이 오랜시간 기다려온 신작이니 만큼 많은 기대치를 모았으나, 정작 게임자체는 BGM 증발버그나 시간이 되돌려

지는 버그등 GGPO때의 버그가 그대로 들어간 작품인지라 팬들의 실망이 많다.

지금은 아무런 소식도 없는데 이러다 록맨 시리즈처럼 캡콤이 반쯤 버린 컨텐츠가 되어버리지 않을까 우려된다.

록맨은 철처히 망가졌지만 그나마 이건 서서히 잊혀진다는게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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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온 자료에 문제가 있을 시 댓글 달아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