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쿤의 에뮬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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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자 필독사항

 

마메(Mame)란 무엇인가??

■ 마메 (Mame)란 무엇인가?? Multiple Arcade Machine Emulator의 약자. 말그대로 오락실 게임 기계의 CPU, 비디오, 사운드등을 가상으로 구현해서 기판에서 PC로 덤프된 롬파일을 실행시키는 에뮬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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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 필독!] MAME 초보자를 위한 게임실행 방법

■ [초보자 필독!] MAME 초보자를 위한 게임실행 방법 ● 본 설명은 초보자를 위해 작성된 설명입니다.  천천히 읽고 따라 해보시면 충분히 게임을 실행하실 수 있습니다. ● 현재 제가 사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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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메 바이오스 v0.210 ( mame biso pack v0.210 )

마메 바이오스가 필요로 하는 롬파일을 위해 "roms" 폴더에 넣어주세요. 다운로드 후 압축을 풀고 생성된 zip 파일 형식의 바이오스를 "roms" 폴더에 그대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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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A' 카테고리의 글 목록

고전게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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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메 부모롬과 클론롬의 차이

■ 마메 부모롬과 클론롬의 차이 - 게임이 처음 발매될 때, 각 나라별로 언어가 다르거나 그 나라 사정에 맞춰서 내부코드가 약간씩 수정되어 나옵니다. 그래서 같은 게임이라도 미국버전,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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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잘 모르시는 분들은 위 내용들을 확인하시고 진행하시면 수월하게 게임을 하실 수 있습니다.


 킹 오브 더 몬스터즈 2 / The Next Thing - King of the Monsters 2

   게임 제작사 (Making) - SNK

   제작 년도 (Since) - 1992년

   카테고리 (Category) - Fighter / Multyplay

   에뮬 구분 (Emulator) - 마메 (Mame)

   게임용량 (Size) - 5.25 MB

   소스 (Source) - neodrvr.c

 게임 이미지 (Snap Shot)

 타이틀 (Title)


 포스터 (Poster)


 Artwork Preview


 Marquee


 Control Panel


 게임 다운로드 (Game Download)

10MB 보다 큰 파일은 용량 제한으로 인하여 반디집으로 분할 압축되어 있습니다.

다운받으신 다음 압축을 한번 해제한 후 zip 형식의 롬파일을 roms 폴더에 넣어주셔야 합니다.

 

원본롬 (Roms)

kotm2.zip
5.25MB

원본롬 파일은 게임 실행에 반드시 필요하므로 다운 받아야 합니다.


클론롬 (Clone Roms)

킹 오브 더 몬스터즈 2 (시험판) King of the Monsters 2 - The Next Thing (prototype)

kotm2p.zip
5.18MB

 

 구동 에뮬레이터

 

마메 플러스 v0.144

마메 롬파일들을 구동시켜주는 에뮬레이터입니다.  다운로드 다운 받은 후 반디집으로 압축을 풀어주세요. 실행 방법 폴더 안에 mamepgui.exe. 파일을 실행합니다. 실행파일을 선택하라는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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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웍 (Artwork) 설정방법

 

Mame 에서 아트웍(Artwork) 적용법 및 예제

■ Mame 에서 아트웍(Artwork) 적용법 및 예제 ■ 오락실 실제기기 모습을 구현해 주는 Mame 의 Artwork ● 아래는 1943 (Capcom - 1987년작)의 업소에서 구동되던 실제기기의 모습입니다. 비교적 90년대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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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m2.zip
0.68MB

다운 받으신 후 압축 해제하지 말고 artwork 폴더에 넣어주세요.

 게임 설명

제작년도 : 1992.05

개발사 : SNK , 공급사 : SNK

장르 : 횡스크롤 액션

컨트롤러 : 8 방향 레버 + 3 버튼

시스템기판:SNK 네오지오 멀티 비디오 시스템 (NEO·GEO MVS)

CPU : 68000, Z80

사운드칩 : YM2610

 

킹 오브 더 몬스터즈의 후속작이며 전작이 대전 격투 게임이었다면 이 시리즈는 세계 각지에 흩어진 외계에서 온 몬스터들과

보스를 잡는 횡스크롤 액션 게임으로 바뀌었다.

3명의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으며 슈퍼 지온(Super Geon) / 사이버 우(Cyber Woo) / 그리고 아토믹 가이(Atomic Guy)이다.

괴수, 특촬영화를 컨셉으로 삼은 작품답게 각각 거대괴수, 로봇, 슈퍼 히어로의 외형을 하고 있으며 이 중에서 Atomic Guy가

가장 성능이 좋았다. 빨간색 P라고 쓰여진 아이템을 먹으면 파워업도 할 수 있었으며, 주로 2번까지 먹어서 변신을 할 수 있다.

여기서 난이도는 엄청나게 극악으로 손꼽히는데 이때 보스전이 가장 어렵다.

 

특히 최종보스는 잡기조차 통하지 않기에 더더욱 어렵다. 게다가 마지막판인 7스테이지에선 1차부터 6차까지의 보스를 상대해야

하니 원. 보스러시가 끝나면 마지막으로 최종보스인 파마디가 등장하는데 덩치가 엄청 거대하다. 게임 오버화면에 나오는 쩍

벌어진 입이 바로 최종보스의 입이다.

방향키로 괴수를 이동시키고 펀치, 킥, 점프를 사용해서 싸운다. 특이한 점은 버튼 차지로 필살기를 쓸 수 있다는 점인데,

레벨업을 할때마다 쓸 수있는 기술이 하나씩 늘어난다. 필살기는 평타에 비해 위력이 뛰어나지만, 커맨드 입력식이 아니라 차지식

이라서 발동시간이 필요한데, 이때가 완전 무방비 상태다. 게다가 의외로 판정이 적어서 적과 일직선으로 대치하고 있는 상태가

아니면 맞추기도 힘들다. (다행히 레벨 3 필살기는 범위에 상관없이 맞출 수 있지만) 한술 더 떠서 차지를 오래하고 있으면 괴수가

지쳐서 그로기 상태가 되니 주의해야 한다. 이 게임은 전작처럼 힘겨루기 레슬링 형태로 하면 클리어가 굉장히 어렵고 사실상 이

필살기들을 보스들의 기상 타이밍에 맞춰 적절히 적중시켜야 그나마 클리어가 수월하다.

 

캐릭터들이 전부 괴수라서 그런지 꽤 고어한 연출이 나온다. 슈퍼지온은 죽을 때 온몸이 슬라임처럼 녹아내리고 아토믹가이는

뼈만 남아 떨어지며, 각 스테이지의 보스들도 죽으면 온몸이 분해되고 장기자랑을 하는걸 여과없이 보여준다.

엔딩은 최종보스를 쓰러뜨린 후 그 잔해물을 다 처치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 올라온 자료에 문제가 있을 시 댓글 달아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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